(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비싼무늬토기-편종선생이 남다른 가창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22일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비싼무늬토기-편종선생이 격돌했다.
포문은 비싼무늬토기가 열었다.
그는 동방신기의 대표 히트곡 ‘주문-미로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했다.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후 편종선생은 폴킴의 ‘길’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 비싼무늬토기와는 또다른 방법으로 여심 공략에 성공했다.
이와 같은 그들의 모습은 가왕 ‘손승연 추정’ 동방불패도 사로잡았다.
이에 그들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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