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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2018(NCT 2018) 태용, ‘낫닝겐’ 비주얼로 화제…‘CG로 빚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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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엔시티 2018(NCT 2018)이 ‘Black on Black’ 무대로 완벽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멤버 태용(TY, 이태용)의 시선 강탈하는 비주얼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태용은 NCT U, NCT 127 등의 멤버로 활약할 때부터 게임 캐릭터 같이 현실감 없는 비주얼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특히 그의 짙은 눈썹과 커다란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NCT 공식 인스타그램
NCT 공식 인스타그램
NCT 공식 인스타그램
NCT 공식 인스타그램
NCT 공식 인스타그램
NCT 공식 인스타그램
NCT 공식 인스타그램
NCT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멤버들이 대기실 복도에 내보내서 자랑하고 싶다는 거 백번 이해간다”, “이정도로 잘생기면 팬들이 얼굴부심 가질만 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8명으로 구성된 엔시티 2018(NCT 2018)에는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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