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전참시’ 이영자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달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영자 가족과 매니저가 함께 양평 돼지갈비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의 가족은 성묘 후 근처에 위치한 고깃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누나가 하는 것 잘 봐라. 고기는 큼직하게, 육즙은 많아야 한다”라며 고기를 맛있게 굽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매니저는 이영자가 구워준 돼지갈비를 맛본 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이영자를 뿌듯하게 했다.
이들이 찾은 돼지갈비 맛집은 경기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ㅊ’갈비로 탁 트인 자연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잇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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