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권진영이 나이잊은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권진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진영은 예전과 같은 숏커트 헤어스타일을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대로시네요”, “예쁘시네요”, “방송에서 자주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진영은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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