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설리 닮은꼴’로 알려진 키썸이 일상을 공개했다.
키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떨린다 내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썸은 벚꽃이 펼쳐진 거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키썸은 지난달 ‘남겨둘게’라는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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