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래퍼 키썸이 스페셜 요원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에 출격한다.
13일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첫 경험 공작단: 태어나서 처음으로’(이하 ‘태어나서 처음으로’)은 키썸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스웨그로 물들였다고 전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출연진은 특별히 키썸의 방문을 맞아 힙합퍼 느낌 물씬 나는 의상을 차려 입고 활기찬 분위기로 녹화에 임했다.
이때 강남은 스튜디오를 뒤흔드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키썸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라고 밝혀 키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멤버들은 키썸의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한 5초 랩 배틀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키썸의 선택을 받은 멤버는 과연 누구일까?
스페셜 요원 키썸의 등장으로 활기를 더할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14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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