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박보영이 화제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SBS ‘컬투쇼’의 스폐셜 디제이를 맡은 박보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박보영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너무 감사하다. 실수하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게스트로만 오다가 직접 진행을 하려니 긴장된다”고 말한 것과는 다르게 최고의 진행솜씨를 보였다.
박보영의 다음 디제이는 배우 조정석이다. 오는 22일은 가수 홍경민이 디제이로 활약해 김태균과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두시탈출 컬투쇼’ DJ인 정찬우는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