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보영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최근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스페셜 DJ 박보영씨와 함께 사연진품명품 사연을 읽을거에요~ 과연 컬투쇼의 똥,방귀 사연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균, 박보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보영은 최근 공황장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정찬우의 빈자리를 채운 것.
이에 네티즌들은 “보영씨 너무 귀엽고 아름답고 예뻐요”, “보영씨 때문에 보이는 라디오 오랜만에 켰어용”, “목소리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은 정찬우의 빈자리를 대신해 18일에 이어 이틀 연속 ‘컬투쇼’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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