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엑소 첸백시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엑소 공식 인스타그램에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단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세 사람의 몽환미 넘치는 비주얼에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1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엑소 첸백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는 화사한 변신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花요일’을 비롯해 일주일을 표현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7곡으로 구성돼 있다.
‘花요일’은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 곡. 꽃처럼 마음에 피어나 하루를 바꿔버린 아름다운 그녀에게 전하는 달콤한 고백을 가사에 담았다.
엑소-첸백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 곡 ‘花요일’의 컴백 무대를 선사한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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