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홍석천이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정해인을 향해 응원을 메시지를 보냈다.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정해인 으하하 요즘 최고대세 해인이가 촬영잠깐 비는시간에 근처라며 #이태원 #마이스윗 에 달려왔다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에서 너무 사랑스럽게나와서 대한민국 여심을 들었다놨다 중인데 ㅎㅎㅎ 오늘은 우리가게서 직원들 마음을 흔들어놓고갔다 #밥잘사주는멋진형 이고 싶어서 계산도 안받겠다했는데 끝까지 계산다하고 가는 인성 이그 머하나 모자란게없냐 정해인세트 메뉴 만들어볼까나 ㅎㅎㅎㅎ 해인아 홧팅 드라마도 대박 우리 해인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카메라를 보며 훈훈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맑고 깨끗한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인오빠 쏘스윗..”, “인성마저 완벽한 정해인ㅠㅠ”, “오빠 해인이는 안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석천이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0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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