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하선이 변함없이 예쁜 외모를 뽐냈다.
17일 박하선은 자신의SNS에 “#햇살좋은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박하선이 담겼다.
비활동기임에도 변함없이 예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언제 컴백해요?ㅠㅠ”, “아 넘 예쁘다”, “하선찡 청순청순!”, “빨리 작품에서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
그는 지난해 1월 류수영과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 딸을 얻었다.
최근 SNS에 근황을 전하는 박하선의 차기작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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