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키프클랜 멤버 배연서(이로한)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배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연서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다소 독특한 그의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로한아 사랑해ㅠㅠ”, “최고다 로한아 너무 잘생겼다”, “그만 잘생겨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 종영한 Mnet ‘고등래퍼2’에서 키프클랜 멤버인 김하온과 배연서, 이병재는 각각 우승, 준우승, 3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김하온은 결승전에서 식케이와 함께 부른 ‘붕붕’으로 1위를, 배연서는 자신의 가정사를 담은 ‘이로한’으로 2위를, 이병재는 ‘전혀’로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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