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반하나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4월 14일 블랙데이에 오마이걸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의 단체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마이걸 반하나는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로 남심과 여심 모두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옴추다 옴추”, “넘나 예쁜 것”, “비니는 뭘 먹었나요?”, “솔로여도 옴순이 있으니까 괜찮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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