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광수와 배성우를 비롯해 홍일 지구대 1팀이 이얼을 린치한 무리들을 잡았다.
14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홍일 지구대 1팀은 삼보(이얼)를 린치한 만용과 촉법소년 일당 잡기에 나섰다.
상수(이광수)는 만용 일당을 보고 “피어싱 한거 보니 저 아이가 맞아요”라고 말했고 만용 일당은 “우리 못잡아 갈텐데. 우리 촉법소년이거든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양촌(배성우)과 경모(장현성)는 “그건 니들끼리 싸웠을때 얘기고 너는 제삼자를 린치했다. 이제 니 네가 촉법 소년이라도 소년원에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소년들은 “만용이 시켜서 한거다”라고 말했고 촉법소년들의 도움을 받아서 만용을 잡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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