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라이브(Live)’ 정유미의 끈끈한 우정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엔 버닝!”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아인이 출연하는 영화 ‘버닝’의 포스터 사진이 담겨있다.
정유미와 유아인은 영화 ‘좋지 아니한가’를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현재 정유미는 tvN에서 방영 중인 ‘라이브(Live)’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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