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통계사이트 스태티스타가 배틀로얄게임의 투톱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를 비교했다.
세계 전체에서의 점유율을 비교해 보면 포트나이트가 16.3%, 배틀그라운드가 14.6%로 이기고 있다.
그러나 실제 한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이용자가 압도적으로 높다.
포트나이트는 유럽에서 자리를 잡았고, 아시아에선 배틀그라운드가 자리를 잡았다.
뉴주의 데이터에 따르면 PC게임 전체에선 여전히 리그 오브 레전드가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위는 마인크래프트, 3위는 하트스톤, 4위는 포트나이트, 5위는 카운터스트라이크, 6위는 배틀그라운드, 7위는 워크래프트, 8위는 월드 오브 탱크, 9위는 오버워치 등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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