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소지섭과 박신혜가 다음날 아침을 맞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tvN 에서 방송된‘숲속의 작은집’에서는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는 피실험자로 다양한 실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혜는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전기는 태양열로 전기를 사용했고 난로에 넣을 솔방울을 줍기 위해 나갔다.
소지섭은 작은 가스렌지에 요리를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전자렌지가 없는 숲속집에서 천천히 한 요리를 음미하고 책을 읽다가 낮잠을 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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