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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집’ 소지섭X박신혜, 음악 휴대폰 없이 한 시간만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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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소지섭과 박신혜가 다음날 아침을 맞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tvN 에서 방송된‘숲속의 작은집’에서는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는 피실험자로 다양한 실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tvN‘숲속의 작은집’방송캡처
tvN‘숲속의 작은집’방송캡처

 
박신혜는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전기는 태양열로 전기를 사용했고 난로에 넣을 솔방울을 줍기 위해 나갔다.
 
소지섭은 작은 가스렌지에 요리를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전자렌지가 없는 숲속집에서 천천히 한 요리를 음미하고 책을 읽다가 낮잠을 잤다.
 

또 박신혜에게 음악과 휴대폰의 방해 없이 ‘한시간 동안 책 읽기’ 미션이 주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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