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소지섭과 박신혜가 두번째 실험이 시작됐다.
13일 tvN 에서 방송된‘숲속의 작은집’에서는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피실험자로 예상하지 못하는 다양한 실험이 이어졌다.
앞서 실험에서는 소지섭과 박신혜는 오프 그리드, 미니멀 라이프등의 실험의 재미를 선사했고 자연 만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모습들을 화면과 소리를 통해 생생히 전달했다.
박신혜는 필요 했던 한 가지인 옷걸이를 열심히 만들어 봤고 완성 후에 좋은 점은 “내 손을 탄 흔적들 그 느낌이 되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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