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다인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다인이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이다인-이유비 현실 자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를잊은그대에게 유비님의 첫방송 너무나도 성공적이었다!!”라는 글을 남기며 이유비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치만 사진은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아쉬운 나의 휴가사진. 얼른자야지 내일 긴 하루를 보내려면..모두모두 좋은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은 하지만 사진은 내 사진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ㅠㅠ 현실자매야!!!”, “다인님 넘 예뻐요...청순청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인기리에 종영한 ‘황금빛 내 인생’에서 사랑스러운 서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다인.
그는 차기작으로 MBC 새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를 선택했다.
이다인이 출연을 알린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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