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다인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과거 그가 인스타그램에서 사용하며 유행어가 된 ‘내 방 거실’이라는 단어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방 거실에 TV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널찍한 거실에 평면 티비와 소파가 자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 방 거실이라니 나랑 완전 다른 세상”, “나는 내 방도 없는데...”, “연예인들 진짜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인은 지난 11일 종영한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최서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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