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연합뉴스TV 조서연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3월 조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길 잘했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앞에 둔 채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조서연이 담겼다.
그의 작은 얼굴과 연예인만큼 뺨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서연님 넘 예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 된 조서연.
그는 지난 2012년 미스코리아 대구선발대회 미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조서연은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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