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아이돌들의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마친 뮤직뱅크 인 칠레. 이는 11일 밤 11시에 방송됐다.
라인업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워너원이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커버무대를 보여준단 소식에 이미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진 바.
워너원이 무대에 등장해 쏘리쏘리 안무를 추자 현장에 있던 팬들은 환호성을 가득 질렀다.
그런가 하면 걸그룹의 무대도 놓칠 수 없었다. 이날 트와이스는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선미의 가시나를 재해석, 이목을 끌었다.
남, 녀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한국을 빛내고 있는 가수들이 대거 참석한 뮤직뱅크 칠레, 방송과 동시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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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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