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해인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추위를 느끼지 않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해맑은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너무 잘생겼다구요ㅠㅠ”, “해인때매 요즘 심장 두근두근 ㅎㅎ”, “진짜 청량하게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과 정해인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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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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