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OST가 화제다.
최근 tvN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추억의 명곡이 등장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2회와 3회 방영 당시 브루스 윌리스의 ‘세이브 더 라스트 대스 폴 미 (Save the last dance for me)’가 흘러나왔다.
꽤 오래된 곡임에도 연애 세포를 일깨우는 명곡이며 정해인과 손예진의 분위기를 더 높이는 부분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굉장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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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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