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라임소다의 멤버 혜림(김혜림)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봄처럼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완전 봄이네 봄”,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림은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 결승전까지 오르며 준우승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승지와 김혜림으로 구성된 라임소다는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 ‘Z Z Z’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0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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