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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노안의 기준...'주민등록증 눈앞 30cm서 보이면 노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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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엄지의 제왕’, 노안의 기준으로는 주민등록증이 눈앞 30cm에서 보이면 노안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노안을 예방하기 위한 눈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노안으로 수정체 두께가 두꺼워지지 않으면 가까운 거리의 물체가 잘 보이지 않게 된다.

노안의 기준으로는 주민등록증이 눈앞 30cm에서 보이면, 노안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전했다.

MBN ‘엄지의 제왕’방송캡쳐
MBN ‘엄지의 제왕’방송캡쳐

40대 녹내장 환자률이 급격히 증가해 젊은층에게도 노안이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녹내장과 백내장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갓태어난 아기의 수정체는 깨끗하지만, 노화되면서 수정체가 탁해진다.

투명도가 떨어저 혼탁이 와서 백내장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백내장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오게 된다고 언급했다.

백내장 수술은 시기를 놓치게 되면 여러 합병증을 부른다고 말했다.

더욱이 백내장은 한번 수술하면 재발하는 병이 아니라고 전문의는 전했다.

하루에 1분을 투자해 눈근육 강화 운동으로 노안을 예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눈근육 운동으로는 눈에서 30cm를 떨어뜨린 검지손가락에 초점을 맞춰 눈을 깜박이지 않고 시선을 고정하라고 언급했다.

이어 눈 회춘 비법으로는 오메가3를 먹으라고 소개했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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