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와이스(TWICE) 다현의 컴백 기대 가득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다현은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저녁 6시!! #WHATIS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파란색 래쉬가드를 입은 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푸른 바다와 잘 어울리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다 다현아” “나도 지금 기대 중!!” “이번 컴백도 너무너무 짱이야ㅠㅠㅠㅠ음원차트 지붕킥하자ㅠㅠ트와이스 트와이스 잘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현은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다.
트와이스(TWICE)는 2015년 ‘OHH-AHH하게’로 데뷔했다.
또한 지난 2월 일본에서 ‘Candy Pop’과 ‘One More Time’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9일 트와이스(TWICE)는 ‘What is Love?’를 발매해 현재 5개 차트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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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0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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