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청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9일 “봄이.. 왔다 갔다 한다 #자꾸튕겨 #봄 #요녀석”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무언가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트렌치 코트를 입은 그의 청순한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 옷 스타일 완전 내 스타일”, “시골경찰 기다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는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시골경찰3’에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청아가 출연하는 ‘시골경찰3’는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4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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