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기우 연인 이청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버섯 닮은 호박이 둥실둥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청아, 온니 넘 예뻐여!!”, “이청아, 너므 이쁜데 무슨 그런 말씀을ㅋㅋㅋ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이청아, 다같이 찾아봅시다 청아님 어디에살이쪘는지”, “이청아, 너무 예쁜데 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는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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