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서준이 ‘윤식당2’ 종영 후에도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오늘(9일) 오후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서준의 완벽한 슈트핏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8년생인 박서준의 나이는 31세.
박서준은 박민영과 함께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다.
극중 박서준은 유일그룹 부회장으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인물인 이영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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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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