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허영생이 에이핑크(APINK) 윤보미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공연보러와준 보미양~에이핑크 앞에서면 표정이 긴장하나봐ㅠ
나 왜케 어색하니?ㅠㅠ에이핑크 짱!! 윤보미 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은 윤보미와 나란히 서서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 좋아요”, “오빠 그대로 잘생김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생은 SS501과 더블에스301 활동 및 OST 참여를 제외한 솔로로는 2013년 ‘She’ 이후 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만큼 그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허영생의 싱글 앨범 ‘夢; 날다’는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규종 #ss501 #박정민 #김형준 #허영생 근황 #김현중 #허영생 컴백 #my style 허영생 #ss301 #복면가왕 허영생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