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과거 배우 꿈 위해 자퇴 후 노량진으로 ‘눈길’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이경의 과거가 화제다.

과거 이이경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집안 배경에 대해 말했다.

이이경은 “아버지가 한양대학교 공대를 졸업했고, 현재는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다”라고 밝혔다.

이에 잠시 화제가 된 그.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8세에 노량진으로 와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했다”며 “당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혼자 힘으로 생활했다”고 생활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후 고된 삶에도 배우의 꿈을 이어 왔다고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