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선미가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선미는 4일 자신의 SNS에 “앞머리 잘랐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핑크색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헤어스타일을 바꿔주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선미의 상큼한 매력이 잘 묻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오마이갓 소리가 나올 만큼 예쁘다”, “살아있는 인형인 줄”, “양갈래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선미 #선미 노래 #선미 원더걸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