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NCT 127 재현과 쟈니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nctnightnight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봄같은~오늘의 쟌디재디 #재쟈요 #나잇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함 가득한 그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재현과 쟈니가 속한 NCT 127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네 번째 주자.
신곡 ‘TOUCH’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두 사람은 매일 오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NCT의 night night!’의 진행을 맡아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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