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엔시티 127(NCT 127) 태용이 미모 폭발하는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태용은 NCT 공식 인스타그램에 “TOU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용은 카메라를 보며 커다란 눈을 반짝이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마치 CG로 빚어낸 듯 현실감 없는 느낌을 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미쳤다 진짜”, “어떻게 찍어도 못생길 수가 없는 얼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음 ㄹ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용이 속한 NCT 127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네 번째 주자.
신곡 ‘TOUCH’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활동 중이다.
엔시티 127(NCT 127)의 신곡 ‘TOUCH’는 중독성 강한 퓨처 신스 사운드와 시작하는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곡. 경쾌하면서도 컬러풀한 매력으로 변신한 NCT 127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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