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복귀를 선언한 구재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를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눈길을 끈다.
과거 구은애라는 이름으로 모델 활동을 하던 구재이는 하정우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 공개열애를 했다. 결별 이후 구은애에서 구재이로 이름을 개명했다.
또한, 구재이는 2015년 JTBC 드라마 ‘라스트’로 본격적으로 배우로 존재감을 어필했고, 구재이의 가장 최근작이자 최고 대표작인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동건이 분한 이 동지의 전 부인 역을 맡아 인기를 얻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