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주원, 최근 일상 보니 여전히 훈훈해…‘시즌2 소환하고 싶은 어깨깡패’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주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주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상의나라 에버랜드!ㅋㅋㅋ”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주원은 예쁜 꽃을 배경으로 서있다.

그의 넓은 어깨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어깨..진짜 넓다ㅠㅠㅠㅠㅠㅠ”, “요즘 하트시그널 시즌2 보는데 1기 멤버들 생각나요”, “여전히 잘생겼네요 서주원 선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주원은 지난해 채널A의 러브라인 추리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그는 카레이서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직업과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중들에게 서주원을 알린 ‘하트시그널’은 현재 시즌2를 방영 중에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 11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