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하트시그널’ 배윤경이 수려한 외모를 뽐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진전을 즐기고 있는 배윤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윤경의 귀여운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너어무 예뻐요ㅠㅠ”, “어쩜 이렇게 옷도 꽃같지”, “표정봐ㅋㅋㅋ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지난해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하트시그널’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시즌2를 방영하고 있다.
‘하트시그널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