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가 만난 기적’ 배윤경, 김현주 아역으로 출연…풋풋한 대학시절 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배윤경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에 출연한다.

배윤경은 극 중 선혜진 역을 맡은 배우 김현주의 대학시절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선혜진’은 ‘송현철A(김명민 분)’의 아내로, 겉으로는 모든 걸 가졌지만 속으로는 오랜 쇼윈도 부부 생활에 마음의 상처를 입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인물이다.

배윤경 / 럭키컴퍼니
배윤경 / 럭키컴퍼니

배윤경이 선보일 풋풋하면서도 맑은 이미지의 선혜진의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감을 더한다.

KBS1 ‘조선 미인 별전’으로 안정적인 지상파 데뷔를 마친 배윤경은 현재 드라마 ‘마음의 소리2’에 출연하고 있는 등 본격적인 연기자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4월 2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