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작신아)’ 강지환, 배역에 집중한 모습 포착해…‘카리스마부터 귀여움까지’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강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도 #작은신의아이들 #천재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은 경찰서 안에서 서류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집중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리스마에 귀여움까지 뿜뿜~” “맨날 배역처럼만입어주세요” “셀카 한장만 올려줘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지환은 2002년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데뷔했다.

이후 ‘몬스터’ ‘돈의 화신’ ‘빅맨’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강지환은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천재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 은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