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작은 신의 아이들’ 심희섭, 김옥빈에게 팔찌 선물 “검사님 여자에게 선물 처음 하는거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심희섭이 김옥빈에게 팔찌 선물을 했다.
 
3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하민(심희섭)이 단(김옥빈)에게 건강팔찌를 선물했다.

 

OCN‘작은 신의 아이들’방송캡처
OCN‘작은 신의 아이들’방송캡처

 
단(김옥빈)은 하민(심희섭)을 만나서 사건에 대해 얘기했다.
 
하민(심희섭)은 단(김옥빈)을 보며 “악세사리를 별로 안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품에서 팔찌 케이스를 꺼냈다.
 
단은 하민이 준 팔지 케이스를 열고 건깅팔찌가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단은 하민에게 “여자에게 팔찌 선물하는 거 처음이죠?”라고 말했고 하민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또 재인(강지환)은 단이 하민에게 팔찌를 받은 사실을 알고 “너 주하민 검사 조심해”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