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심희섭이 김옥빈에게 팔찌 선물을 했다.
3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하민(심희섭)이 단(김옥빈)에게 건강팔찌를 선물했다.
단(김옥빈)은 하민(심희섭)을 만나서 사건에 대해 얘기했다.
하민(심희섭)은 단(김옥빈)을 보며 “악세사리를 별로 안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품에서 팔찌 케이스를 꺼냈다.
단은 하민이 준 팔지 케이스를 열고 건깅팔찌가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단은 하민에게 “여자에게 팔찌 선물하는 거 처음이죠?”라고 말했고 하민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또 재인(강지환)은 단이 하민에게 팔찌를 받은 사실을 알고 “너 주하민 검사 조심해”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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