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명수와 정준하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와수 왈 “둘이라 다행이야 오랜만에 보는 다정한 투 샷 두 형님은 사이좋게 정상까지 오를 수 있을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정준하는 등산 도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하와수의 등장에 반가움을 더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즌2 기다릴거에요”, “너무 아쉽다”, “제 인생프로ㅠㅠ아쉽지만 그동안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무한도전’은 31일 토요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0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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