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연예계 대표 육아맘들이 셀럽데이 개최에 참석했다.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은 29일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정규 공연을 진행 중인 ‘정경미·김경아의 투맘쇼 시즌2’가 하루전 셀럽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소그룹에 따르면 이날 공연장 객석에는 김가연·정주리·장영란·조향기·김미려 등 연예계 대표 육아맘들이 자리한 바.
특히 김민경·오나미·심진화·안소미 등 동료 개그우먼들도 엄마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육아맘들의 모임으로 주목받았던 셀럽데이 개최 소식은 세간의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나 ‘투맘쇼’는 2년 전 첫 공연 이후 ‘엄마들의 힐링 토크 코믹쇼’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응원을 받아왔다.
한편 이날 청일점 셀럽으로는 개그맨 정종철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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