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울메이트’ 구하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분홍색 후드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인형 같은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라고 뭘 입어도 예뻐” “봄 여신 같아” “ 이쁜 하라 쨩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카라로 2007년 데뷔했다.
카라가 해체한 이후 그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저글러스 OST Part 8’의 ‘좋은 날에’ 불렀다.
또한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서울메이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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