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변정수가 남편과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김주의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자연스럽게 늘 감사합니다. #부녀사랑 #친구같은부모되기 넘힘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 남편 유용운과 유채원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부녀는 다정해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 결혼하신다고 할때 남편분 참 잘생기셨다 했는데 지금은 배우같으세요 멋지세요 멋진부부!!”, “와우 대박멋진부녀네요♡ 엄마는 뭐 말해모해요 저랑 같은나이이신데 진짜 너무멋져요^^”, “진짜 판박이 ㅋㅋㅋ 근데 몸매는 엄마ㅜㅜ 다가졌;;; 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정수는 남편 유용운과 SBS ‘싱글와이프 2’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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