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에릭남(ERIC NAM)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oul Bound on #deltaairlines #델타항공 #flydelta thanks for helping make this amazing shoot possibl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공항 라운지에서 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의 만족스러운 웃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봄이 오려나 봐요” “안 바빠 보이는 거 오랜만이다 ” “빨리 4월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기대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릭남은 2011년 ‘위대한 탄생 시즌 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3년 ‘천국의 문’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에릭남은 다음 달 11일 미니앨범을 통해 컴백한다.
앞서 그는 멕시코에서 미니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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