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4월 컴백 대전에 에릭남이 합류한다.
에릭남이 오는 4월 11일을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는 지난 2016년 3월 발매한 ‘굿 포 유(Good For You)’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 에릭남이 전곡의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아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이전에 선보인 에릭남의 음악과는 다른 스타일이 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이에 가요계 안팎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앞서 에릭남은 3월 초 멕시코로 출국해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다채로운 음악과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뮤직비디오까지. 에릭남이 심기일전해 준비한 이번 앨범이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릭남은 오는 4월 11일 미니앨범 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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