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노사연이 예능에 나와 거침없는 입담을 펼쳐 화제다.
2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너의 목소리가 터져’ 특집으로 꾸며졌다.
노사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는 나오자마자 ‘왜 날 부르지 않았지?’라고 말하며 쉴새 없이 폭주했다.
노사연은 밤업소 무대에서 두 번의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기도 먹방으로 극복해 “내 사전에 과로란 없다. 과식만 있을 뿐”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노사연은 토크쇼 내내 유쾌한 매력을 발산해 역시 믿고 보는 예능 치트키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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