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여진구가 푸드트럭을 운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는 푸드트럭을 운영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
푸드트럭을 운전하는 막내 여진구에게 잘한다며 형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민우는 차에 돌아다니는 모기를 잡거나 운전하는 여진구를 도와주는 매너를 보였다.
이들은 푸드트럭으로 치앙마이를 둘러보면서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 준비된 유니폼과 앞치마, 모자가 이들을 맞이했다.
6개의 장소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할 예정이며, 식대와 생활비는 모두 초기 자본금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들은 저녁식사도 할겸 동네를 산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푸드트럭 운영을 위해 현지에서 능숙하게 재료를 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태국어 표현을 미리 공부해온 여진구를 향해 홍석천과 이민우는 '태진구'라고 언급했다.
한편, tvN ‘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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