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유미와 이광수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tvN ‘라이브’ 공식 포스트에는 주연 배우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와 이광수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
극 중 정유미는 홍일지구대 시보순경 한정오 역으로, 이광수는 홍일지구대 시보순경 염상수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본격 전개가 이어질 드라마 ‘라이브(Live)’에서 어떤 내용이 전파를 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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